성형코리아상담

제발 눈을 정상적으로 뜨고 감도록 도와주세요

  • 2023-10-02
  • HHH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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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의 강남,신사 병원, 대학병원의 안성형, 안과, 신경과를 가도 제 눈을 치료해줄 곳을 찾지 못하여 


이곳에라도 치료를 도와주실 원장님이 계시는지 도움을 요청드려고 합니다.


저는 올해 쌍꺼풀 눈매교정 재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을 한 이유는 왼쪽 한포인트를 살짝 내리고 양쪽 내측을 살짝 올리기 위한 수술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술 설명과 달리 의사는 눈매교정을 푸는 수술을 진행하였고 건막과 검판을 분리시켰다고 합니다.

 수술 첫날부터 양쪽 눈이 안떠지고 라인이 안접히고 안 감기며 눈위는 움푹 꺼지고 라인 아래는 단차가 높은 소세지가 되었습니다. 라인은 두줄세줄로 그어놓고 두껍게 움푹 패인채로 아물어 6개월인데도 흉이 봉합처리를 못받고 벌어진채로 아물어 빨갛습니다.

수술대에서 마취주사를 수술 3시간동안 끝날때까지 계속 놓고, 전기소작기도 수술끝날때까지 계속 계속 했습니다.

모양도 망가졌고 뮬러증상까지도 나타났습니다. 

눈 라인 밑으로 근육조직은 뭉쳐서 덩어리가 져서 볼록하게 눈꺼풀에 튀어나와있는것이 육안으로도 보입니다.. 안과와 일반인들에게도 보이는것을 집도의 눈엔 안보인다고 합니다..


저는 눈 근육이라도 제대로 된 원래 위치로 돌려서 연결이라도 한다면 눈꺼풀 외반과 뮬러증상을 개선시킬수 있을지 문의드리고싶습니다.

제대로 눈이라도 정상적으로 뜨고 감기게 해주실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조금이라도 개선된다면 희망을 가지고 싶습니다.


멀쩡히 잘 다니던 직장도 짤리고 가족들도 이젠 못보게되고 아무도 못만나고

수술날로부터 제대로 살 수 없을 정도로 몸과 마음이 망가지고 눈이 아프고 뮬러증상도 점점 심해져서 일상생활을 도저히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눈꺼풀이 외반이 오고 안구와 붙지않아 붕 떠있고 제대로 뜨고 감지를 못하니 잠을 잘 수조차 없고, 눈꺼풀의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저의 분리된 눈 근육을 제자리로 되돌려주실 원장님...없으실까요? 제발 도와주십시오...


안과와 안성형 대학병원과 성형외과 모두 했던 병원에 가라고 고름도 치료를 안해주시고 진료도 안봐주시려고 하십니다...

신경과진료를 봐도 두통과 혀 손발저림은 모른다고만하시는데 이제 뮬러증상은 포기했습니다.. 눈이라도 정상적으로 뜨고 감고 싶어요..

저는 이렇게 망가진 상황에서 병원에 책임을 물을 힘도 없고, 진단서도 아무도 성형에 대해서는 발급해주시는 곳이 없어서 뮬러증상에 대해 입증하지 못하여 혼자 아프다는것이 아니냐며 정신환자 취급을 당하고 있고.. 도움을 청할 곳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부작용 피해자입니다..

책임을 떠넘기지도 않겠습니다. 지금 현상황에서 해결하고 싶은건 제 눈이 조금이라도 잘 뜨고 감도록 하는 것과 고름이라도 안나오게 염증 치료라도 해주십사 도움 요청 드립니다. 평범했던 예전의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제발 누가좀 도와주세요.


원장님들께서 했던 병원에 가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그 병원은 제 눈을 이렇게 만들어놔서 무섭고 더이상의 손상을 입을수 없어서 도저히 갈수가 없습니다...

그 병원은 눈꺼풀 봉합조차 제대로 해주지 않아서 여러차례 문의 하였으나 벌어지지 않았다고만 대답하고 물집도 안보인다고만 하였습니다. 수술 이후에 눈이 안떠지고 안감기게 만들고 뮬러증상 두통을 호소하니 조기교정으로 눈을 여기서 더 못뜨게 풀어야 낫는다며 부작용 두통과 뮬러증상들 아프기싫으면 조기교정을 해야한다고 수술대에 옷도 안갈아입히고 핸드폰도 든 채로 눕게 했습니다. 제가 폰을 두고 오겠다고 했는데도요... 칼로 눈을 3주동안 몇번을 째고 소작기와 마취주살 몇시간동안 계속 놓고 근육짜르는 소리만 들렸습니다.실은 꼽았다 뺐다가 움푹움푹 소리와 느낌이났고 그렇게 여러번 실을 꼽다가 마지막엔 실도 안걸고 닫았데요...이게 말이되는 일인가요............ 조기교정 마지막수술 땐 거즈로 덮어놓고 환자를 방치하였고요...

 계속되는 비정상적인 수술과 너무 심한 고통에 마지막 실밥뽑을 땐 부모님까지 모셔갔는데 두통이라도 나을수있다 본인이 건 실이 의심된다며 나을수있다는 설득하는 말에 또다시 그 병원을 또 믿고 재수술을 맡긴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더 심한 뮬러 통증과 붕 뜬 안검외반 눈꺼풀과 비대칭 안검하수입니다. 눈을 더 못뜨고 못감게 되고, 심한 흉에 푹 꺼지고 염증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현재 고름이 차있는 사진입니다.

집도의는 벌어진것이 안보인다. 잔여 안뽑은 실밥이 있는데도 없다고 했으며.. 동공이 반밖에 안보이는데도 지금 눈을 잘뜬다. 수술이 잘되었다고만 합니다.

6개월이면 아물어야하는데 이상태입니다.


※사진 중 2개(ㄱ)은 수술당시 봉합이 안된 사진과

피부가 벌어지고 물집이 짖무른 사진인데, 선생님들께서 보시기에는 눈 봉합이 제대로 되었다고 판단되실까요...? 

아래 4개(ㄴ)는 현 상태입니다.







수술 이후에 눈의 근육과 피부는 더 손상되고 눈을 반밖에 못뜨고 있는데.. 집도의는 현재상황에서도 오른쪽눈이 왼쪽보다 떠지니 오른쪽눈을 풀자..그래야 두통, 뮬러증상 통증이 사라질것이다. 눈매교정을 풀자라고만 합니다.


선생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수술전에는 한포인트만 들리고 눈매교정이 잘떠지고 잘감기는 상태였는데..반밖에 못뜨게 꺼지게 만들고 여기서 또 더 못뜨게 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라인에서 고름이 나오는데도 

염증도 아무런 조취를 취해주지 않았습니다..

제 눈을 치료해주실 원장님... 계신가요..

너무 절박한 심정으로 글 남깁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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