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코리아상담

눈 재건 수술 병원 문의. 제발 도와주세요

  • 2023-09-30
  • HHH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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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잘못된 수술 후 눈을 못뜨게 되었고 토안이생겼습니다. 검판과 건막을 분리하는것이 자른것아닌지요? 분리했다고했다가 잘랐다고했다가 안잘랐다고 우깁니다 피부도 수술전 사진과 비교하면 손상되고 날라간것이 맞는데 물집이 없다 흉이 없다고만 합니다.

일반인과 지인에게도 보이는것이 그 의사 눈에만 안보인다고 합니다. 벌어진것.물집.잔여실밥이 안보인다고 합니다. 벌어진부위 봉합해달라고 해도 봉합을 안해주었고 오히려 소독안한 맨손으로 짓눌렀으며. 잔여실밥은 여러번 뽑아달라고 호소했는데 본인 눈엔 안보인다고 안뽑아주었고. 한달 뒤 제거하는데 연약한 눈꺼풀 살을 후벼파고 상처를 내었으며, 5개월이 지나도록 고름이 계속 나옵니다 눈꺼풀에.. 눈꺼풀이 제대로 봉합되지 않고 벌어진채로 아물었습니다. 흉이 두꺼운채로..

또한 수술전 잘뜨고 못감게 되었는데 아니라고만하고 수술후가 낫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못뜨고 못감게되었다는 증명할 서류를 뽑아주시는 병원이 있을까요? 그 서류라도 뽑아서 신고라도 하고 싶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그리고 두통이 왔다고하니 실을 풀어야 낫는다며 한달에 수술을 6번이나 진행했습니다. 실을 걸었다 뽑았다하면서 마루타를 당했습니다. 실을 걸면 직각으로 사다리꼴로 꺾이고, 풀면 근육을 분리해서 다 자르고 못뜨게 만들고 제가 너무 아프다 눈을 못뜬다 근육이 뭉쳐져있다고 호소하면 고정해 주겠다고 하고서는 그부위를 고정하는게아니라 또 근육을 자르기만하고 닫고,  일주일에 1ㅡ2번씩한달간 그것을 반복했습니다.....실밥도 꿰매주지않았습니다. 응급실도 가보고 강남에있는병원도 갔지만. 타병원에서 해준 수술은 건드릴수없다고 했습니다.

  3주내내 실밥을 달고있어서 피부가 짓무르는데도 짓무른게 없다고만합니다. 다른 성형외과가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했던곳에 가라고 하였고, 몇개월 이후에도 눈꺼풀에선 고름이 나오고 눈꺼풀에 눈알이 안붙고 붕떠있는 안검외반도 있는데 안과에선 성형외과 가라고 하시고, 성형외과에선 안과를 가라고하며 진단서를 끊어주시지 않습니다.. 다른 성형외과가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했던곳에 가라고 하였고, 고름이 나오고 눈꺼풀에 눈알이 안붙고 붕떠있는 안검외반도 있는데 안과에선 성형외과 가라고 하시고, 성형외과에선 안과를 가라고하며 진단서를 끊어주시지 않습니다.. 두통을 호소하니 눈매교정 실이 없는 부위 본인이 자른부위를 실이없는데도 손으로 꾹꾹눌러보더니 여기 뜨는힘이 있다고 풀어야한다며 의심가는부위라며 눈을 풀어야한다며 6번의 수술을 당했습니다.. 제가 수술을 더이상 하면 안되는것이 아니냐고 했는데도 그럼 6개월뒤엔 못고친다며 지금 당장 풀어서 통증을 해결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무섭고 괴롭습니다. 수술 더 못한다 힘들다고했는데 아픈채로 6개월 살다가 재수술 6개월뒤 받을거냐고 합니다.

현재는 눈을 못뜨고 못감는 상태이며 밖에 나갈수 없을 정도로 눈이 흉이 심하며 안구와 안붙고 망가졌습니다. 물집이 있었던 부위는 흉조직이 뭉쳐있고 불룩하며 쌍꺼풀라인은 접혀들어가지 않고 흉터가 움푹패였습니다.. 그리고 눈을 수술했는데 근육이 다 짤렸는데 머리 번개치는 듯한 뒤통수 두통과 혀 작열감 왼발 쥐나는 마비가 24시간 있습니다. 눈꺼풀은 붕떠있고 제기능을 하지 못해 눈물이 각막을 적셔주지 않습니다. 비정상적인 수술로 인해서 생긴 통증인데 정신과를 가보라는 소리를 합니다.. 수술 시 근육을 손으로 짓누르며 느낌을 보고 수술한다고 했고 전기소작기를 1초에 한번씩 쓰고 리도카인마취주사를 수백번 놨습니다. 경과때마다 소독도 안된 손으로 실밥을 벌려서 눈에 흉도 움푹 패여있습니다.. 현재 상태와 모습에 관해 진단서를 끊어주실 곳이 없을까요? 잘못된 수술을 증명할 방법이 없을까요? 수술로 인해 두통과 혀 통증 왼발마비가 생긴것은 어떻게 인과관계를 입증할수있을까요. 어떠반 검사가 있을까요..대학병원 신경과를 가도 모른다고 합니다. 눈수술로 인해서 어떻게 신경까지 망가질수 있나요.. 진단서 보다 중요한것은 지금 당장에 일상생활이 어려울정도로 모양이 망가지고 못뜨는 것과 극심한 두통을 고쳐줄 곳을 찾는 것입닌사. 제 눈을 고쳐줄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두통을 해결 못하더라도 눈 뜨고 감는것과 눈꺼풀이 눈과 붙지않고 붕 뜬것이라도 해결해주실 곳이 없을까요.. 뭉친근육위치를 정상위치로 옮겨서 재건해 주실분이 없을까요 잘린 검판과 건막을 붙여주면 두통과 신경 손상된 부분들이 해결될 수 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수술 후 눈을 못뜨게 되었고 토안이생겼습니다. 검판과 건막을 분리하는것이 자른것아닌지요? 안잘랐다고 우깁니다 피부도 수술전 사진과 비교하면 손상되고 날라간것이 맞는데 물집이 없다 흉이 없다고만 합니다. 못뜨고 못감게 되었는데 아니라고만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두통이 왔다고하니 눈매교정 건실을 풀어야 낫는다며 한달에 수술을 6번이나 진행했습니다 일주일에 1ㅡ2번씩이요..... 3주내내 실밥을 달고있어서 피부가 짓무르는데도 짓무른게 없다고만합니다. 다른 성형외과가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했던곳에 가라고 하였고, 고름이 나오고 눈꺼풀에 눈알이 안붙고 붕떠있는 안검외반도 있는데 안과에선 성형외과 가라고 하시고, 성형외과에선 안과를 가라고하며 진단서를 끊어주시지 않습니다.. 다른 성형외과가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했던곳에 가라고 하였고, 고름이 나오고 눈꺼풀에 눈알이 안붙고 붕떠있는 안검외반도 있는데 안과에선 성형외과 가라고 하시고, 성형외과에선 안과를 가라고하며 진단서를 끊어주시지 않습니다.. 두통을 호송소니 눈매교정 실이 없는 부위 본인이 자른부위를 실이없는데도 손으로 꾹꾹눌러보더니 여기 뜨는힘이 있다고 풀어야한다며 의심가는부위라며 눈을 풀어야한다며 6번의 수술을 당했습니다.. 제가 수술을 더이상 하면 안되는것이 아니냐고 했는데도 그럼 6개월뒤엔 못고친다며 지금 당장 풀어서 해결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무섭고 괴롭습니다. 현재는 눈을 못뜨고 못감는 상태이며 밖에 나갈수 없을 정도로 눈이 망가졌습니다. 물집이 있었던 부위는 흉조직이 뭉쳐있고 불룩하며 쌍꺼풀라인은 접혀들어가지 않고 흉터가 움푹패였습니다.. 그리고 눈을 수술했는데 근육이 다 짤렸는데 머리 번개치는 듯한 뒤통수 두통과 혀 작열감 왼발 쥐나는 마비가 24시간 있습니다. 눈꺼풀은 붕떠있고 제기능을 하지 못해 눈물이 각막을 적셔주지 않습니다. 비정상적인 수술로 인해서 생긴 통증인데 정신과를 가보라는 소리를 합니다.. 수술 시 근육을 손으로 짓누르며 느낌을 보고 수술한다고 했고 전기소작기를 1초에 한번씩 쓰고 리도카인마취주사를 수백번 놨습니다. 경과때마다 소독도 안된 손으로 실밥을 벌려서 눈에 흉도 움푹 패여있습니다.. 현재 상태와 모습에 관해 진단서를 끊어주실 곳이 없을까요? 잘못된 수술을 증명할 방법이 없을까요? 수술로 인해 두통과 혀 통증 왼발마비가 생긴것은 어떻게 인과관계를 입증할수있을까요. 어떠한 검사가 있을까요..대학병원 신경과를 가도 모른다고 합니다. 눈수술로 인해서 어떻게 신경까지 망가질수 있나요.. 봉합도 안해주고 벌어졌다고 했는데도 안벌어졌다고 우기면서 찾아가도 봉합도 안해줬습니다..

그 병원에서 부작용 난 환자가 많습니다. 왜 사람의 눈과 신경을 손상시켜서 여러 환자를 망치려고 병원을 운영하는건지 병원 조사를 해주십시오.

입증 서류 진단서 보다 중요한것은 지금 당장에 일상생활이 어려울정도로 모양이 망가지고 못뜨는 것과 극심한 두통을 고쳐줄 곳을 찾는 것입니다.저는 소송할 돈도 힘도 없습니다..


 너무 아파서 죽을것 같습니다. 이고통을 끝내고 싶습니다..죽어서라도 억울함을 알리고 싶은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신고 보다 중요한것은 눈을 고쳐서 수술이전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시간을 돌릴수도 없고요.... 근육이 잘못되고 흉이 눈에 움푹 두껍게 패인것이 심해보이고 눈을 반밖에못뜨고 못감습니다.. 신경도 건드렸는지 두통이 너무 심하며 이명과 혀 통증이 24시간 계속 됩니다.. 정신적인 문제가아닙니다.. 정신도 물론 이런일을 당하여서 불안정하지만. 통증이라도 근육위치라도 정상적으로 돌려놔주실 선생님 안계신가요... 눈꺼풀 고름찬거 치료라도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 눈을 고쳐줄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두통을 해결 못하더라도 눈 뜨고 감는것과 고름과 눈꺼풀이 눈안구와 붙지않고 붕 뜬것이라도 해결해주실 곳이 없을까요.. 겉으로도 조직이 뭉친게 불룩한데 뭉친근육위치를 정상위치로 옮겨서 재건해 주실분이 없을까요 . 잘린 검판과 건막을 붙여주면 두통과 신경 손상된 부분들이 해결될 수 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피부는 살성이 변하고 망가지고 눈이 너무 망가져서 안접혀들어가고 잘 안감기는 상태에요. 누굴 만나지도 못하고 일도 짤리고 명절인데 부모님도 못찾아뵈고..일상생활이 불가한 정도인데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지 하루하루가 막막합니다.
다른병원은 부작용 심각한 환자 고친케이스도 못봤고....더 망가질까봐 심히 걱정되요...........

((....혹시 극한눈을 소생시켜주실 믿을만한 재건 병원원장님 추천이라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다른 치료법이 없어서 막막합니다)


안과 대학병원 성형 안과 다 가봣지만
다 했던 병원 가래요..그병원은 고름도 흉살도 안보인다고 하기 전보다 낫다고. 안떠지는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잘 떠진다고 우겨요. 오죽했으면 부모님도 고향에서 왕복 10시간 거리시고 농사지으시는데 팽개치고 저땜에 했던 병원갔지만 의사는 고름 안보인다 흉안보인다 기다려라고만했고. ..아는 지인 언니 데려가서 일반인도 보이는 고름을 왜 의사가 안보이냐고 하니까..고름없다고 하고 가족아니면 이 병원에서 나가래요.. 현재상태는 흉살조직이 뭉쳐져있는게 보여요.. 저 너무 절박합니다..
제 눈 좀 도와주세요..
제 눈을 고쳐줄 병원이 어디있을까요


비정상적으로 여러번 수술을 하고 한 사람의 인생을, 가족들까지도 괴롭게 피해보게한 이전 병원 의사를 처벌할 방법은 없을까요
대학병원 서울 연세 아산 건국대 성모를 가도 수술이 잘못되었다는 진단서와 소견서를 써주지 않습니다

실을 뽑아야한다며 그래야 손발저림이나 뒤통수 혀가 안아플것이라며 환자를 마루타한 병원을 고발하고 처벌받게하고 싶어요..저 죽을것같아요..그런일을 당하고 재수술로 고칠 방안도 없고..돈도 못벌고 앞으로 남은 인생도 못살아가게 죽게 만들었어요..
마루타 당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제 짤린근육이라도 원위치 시켜주세요 제발제발 부탁드립니다.. 망가진 신경과 눈 재건해주실 실력 좋은 병원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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