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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선풍기 아줌마같은 상황

  • 2024-07-21
  • 살고싶다
  • 조회수 : 73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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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년전에 불의 사고로 장애가 되어 장애 판정을 받을방법이 없어서
집에 누워서 지낼수 밖에 없게 되어 어디 방문조차 방법이 없는데요
얼굴 머리가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왓던 선풍기 아줌마처럼 얼굴이 그런상태가 되버린지 오래인데
세상바깥은 전혀 아예 모르고 사람만날수조차도 없습니다 어머니가 아파서 응급실에 입원하셔도 나갈방법이 없으니 가지도 못햇으며 가족중 누가 돌아가셔도 제가 이런상황이라서 갈수 있는방법도 없엇습니다. 그저 죄인이고 사람조차도 아닙니다. 부모님 돌아가시면 제가 이런상황인데 어떻게 죽어야 될지 조차도 모르겟구요
너무 늦엇고 방법이 없는거 알겟지만 집안사정도 경제적으로 어렵다보니 조금이나마 부모님꼐 도움이 되고자 기초수급자를 신청햇으나
병원 진단서 소견서 3개월치가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너무 오래 지낫지만 제가 몸이 붙어있고 부모님 호적으로도 등록 되어있으니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저는 이미 인생에서 방법이 없겟지만 진짜 의학적으로 좋아져서 사람 머리 통째로 이식 받는거 이상 아니면 방법이 없는 상태입니다만 어떻게든 재택방문해주셔서 진료나 진단서 3개월치 받을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도움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전 오래전 사기도 당하다보니 명의도 어머니꺼로 되어있어서 어머니 명의 폰 인증 받고 이렇게 문의남깁니다. 저는 이미 방법이 없겟지만 연세 많으신 부모님께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제가 얼굴 머리가 이래서 당연히 바깥 세상조차도 모르면 제겐 돈은 그저 종이에 불과하겟지만 부모님이 아직 살아계시니 기초수급이라도 잘 받아서 도움되고 싶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이미 죽은거나 다름이 없겟지만 부모님꼐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통화도 말하는게 많이 힘들다보니 통화도 힘든 부분도 있구요.제 이름은 박훈진입니다.증상 보다는 선풍기 아줌마 같은 상황이 되어 사진을 올리고 싶으나 사진 올리는곳을 몰라 이렇게 문의 남깁니다.
여기 온라인상담은 아닌거 같은데 어디에 문의를 해야될지 몰라서 여기에 문의 남깁니다. 의사선생님께 전달이 잘되어서 방법이 있으면 좋겟습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서 도움받을수 조차 없겟지만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제 상황은 그저 극단선택밖에 없으나 몸은 이렇게 붙어 있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기초수급이라도 받을수 있게 저는 의학적으로 방법은 없겟지만 어떻게든 소견이나 진단서 같은거 받을수 있게 도움 주시면 좋겟습니다. 차라리 이게 꿈이길 바랄뿐이지만 저도 이 상황이 믿기지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재택방문이나 어떻게 진료 진단 받을수 있게 도움 주시면 좋겟습니다. 오래전 도움을 청하고 싶엇으나 경제적도 어려움이 있었고 제가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들다보니 이제야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세상시 많이 ㅣ바뀌어 ai시대라고 하는데 차라리 머리 통째로 분리해서 이식이 가능해서 부모님과 여생을 살고싶은 맘도 안되는 부분도 있기도 합니다. 그러기에는 말도 안되겟지만은 부모님꼐 도움이 될수있도록 기초수급자 받을수있게 도와주세요

시대가 많이 변해서 ai시대라는데 사람 머리 통째로 떼서 이식받는 영상도 본거 같은데 그렇게 말이 안되는거 알겟지만 어떻게든 도움 받을수 있으면 좋겟습니다. 집안 경제적으로 매우 좋지 않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할수 있는게 아예 없습니다. 금전적으로도 보탬이 될수 없구요 사진은 전후 입니다 멀쩡햇을때 보다는 선풍기 아줌마처럼 되기전 인데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보니 시기를 놓쳐서 지금은 손 쓸수 없게 되버렷네요. 사람이 본모습에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얼굴이 나이가 드는거지 이렇게 사람이 아닌 괴물같은 얼굴 머리가 되지는 않잖아요 ㅠ 그때 당시 활동도 잘하고 사람도 잘 만나서 직장도 다니고햇는데 언제부터인가 얼굴이 이상해지더니 감각도 둔해지며 치아도 빠지고 머리도 다 빠지며 비상적이게 얼굴 머리가 이렇게 되버린지 벌써 10년이나 지낫네요 그러다보니 바깥세상조차도 아예 모르고 부모님도 경제적으로 어려움도 계셔 제가 어떻게든 도움이 되드리고 싶은데 저도 방법이 없어 방법이 없겟지만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10년전에 이렇게 라도 글 올릴방법이라도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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